20대 대통령선거가 시작된 2월 14일부터 3월 8일까지, 쉴새없이 지나온 선거운동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뽑아 보았습니다. 택배농성장에서 열린 출정식으로 시작해 전국을 누빈 김재연 대선후보와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 만든 22일의 여정을 만나보세요.
CJ대한통운 본사 앞, 대선 출정식이 열린 택배노조 농성장에서
경기 건설현장에서 김재연 후보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는 노동자들
홍대 유세에서 노점상인과 함께
여수산단 폭발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방명록에 남긴 글귀
대전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공보물을 나눠주는 당원
제주시의회에서 정책협약식을 앞두고
신도림역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김재연 후보
진천 건설현장에서 만난 노동자와 대화하는 김재연 후보
화성 기아차공장에서 출퇴근하는 노동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김재연 후보
충북 지지선언에서 지지자들이 준비한 피켓과 함께
제주에서 찾은 칼호텔 농성장
대면 개강을 맞아 한국외대 앞에서 인사하는 김재연 후보
대학로에서 만난 청년 지지자와
수원역 광장에서 지방선거후보, 지자자들과 함께
광주 저녁유세에서 김현정 후보와 포옹하는 김재연 후보
포스코 앞 출근하는 노동자에게 인사하는 김재연 후보
모란시장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김재연 후보
부산 집중유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순천 웃장에서 상인과 대화하는 김재연 후보
춘천에서 지지자와 악수하는 김재연 후보
춘천에서 선거차량으로 등록해 현수막을 붙인 택배차와 함께
민주노동 대구지역본부에서 발언하는 김재연 후보
시화 이마트 폐점철회를 호소하는 김재연 후보
구로 유세에서 지지 현수막을 든 돌봄노동자
동서울우편집중국 야간 노동현장에서 인사하는 김재연 후보
광주 무등산 앞, 지지자가 선물한 인형 옆에서 유세하는 김재연 후보
지하철 2호선에서 이동하며 중계로 소통하는 김재연후보
대학로에서 열린 3.8 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김재연 후보
영천시장 유세에서 피켓을 든 상인과 함께
수원 유세에서 성원을 보내는 배달노동자
3.8 여성의날을 맞아 페이미투 퍼레이드에 참여한 학교비정규직노동자와 함께
노원 경의선숲길에서 김재연 후보 유세에 귀기울이는 지지자
택배투쟁 승리를 앞두고 농성현장에서 택배노동자와 함께
택배노동자 투쟁에 언제나 함께 한 김재연 후보 유세차
울산 바닷가에서 선거운동원과 함께 플로깅에 나선 김재연 후보
대통령후보자 TV토론을 마치고 타 후보와 악수하는 김재연 후보
유세 마지막 날, 홍대거리에 모인 지지자들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