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위 소속 윤종오 의원이 공동주최한 ‘주거·도시·부동산 분야 대안 기획 연속 세미나’가 예정된 5회차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사회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 공공성 강화’라는 기조 아래, 주택정책 개발에 필요한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실현가능한 진보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7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세미나에는 의원실 보좌관·당직자·일반당원 등이 함께 자리하여 발제를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 각 세미나에는 최경호 저자(《어쩌면 사회주택》),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원, 서동규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문영록 아이부키 부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연사들은 주거권과 주거정책, 한국 도시계획의 역사, 세입자 권리 보호 제도, 부동산 세금정책, 주거복지사업 등 한국 사회 주거 문제를 다양한 측면으로 집중 조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당원은 “주거문제에 대해 진보당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전세사기 피해자로서 진보당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해 앞장서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 담당자인 진보당 권누리 정책국장은 “이번 연속 세미나는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과 입법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당의 주택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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