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경남, 제주에서 전국대학순회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전국 대학가에 진보당을 알리고 대학생위원회 조직을 건설하며, 지방선거 청년 후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는 ‘정치가 청년의 삶을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김재연 대표가 강연을 한 뒤,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산대학교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치는 특별한 누군가가 하는 것이라 생각해왔는데, 강연을 듣고 나니 내 삶을 바꾸는 데 꼭 필요한 것임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참석한 학생은 “4차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AI 정책에 진보당이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자신이 구상해온 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청년들의 삶이 바뀌려면 청년 스스로 정치권력을 가져야 한다”며, “진보당은 ‘청년기금’ 사업과 지방선거 청년 후보 육성·지원, 전국 대학생위원회 건설 등을 통해 청년 직접정치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 정치를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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