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국 유권자 집중행동’ 전개… “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결단하라”

2026-04-01     허수경 기자

진보당은 지난 16일 ‘전국 유권자 집중행동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147명 유권자의 목소리를 모아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행동을 전개했다.

이날 집중 행동은 전국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사무실 앞과 지역 주요 도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다. 진보당은 “빛의 광장에서 함께 외쳤던 사회대개혁의 약속은 2026년 선거제도 개혁으로 실현되어야 한다”며, 거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지금 당장 정치개혁 실현을 위한 결단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지난 19일에는 국회 본관 계단에서 전국의 유권자 및 시민사회, 제정당과 함께 ‘정치개혁 직무유기 국회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국회를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였다.

한편, 진보당을 포함한 개혁진보 4개 정당은 기득권 양당의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정치개혁 광장 농성’을 끈질기게 이어가고 있다.